<?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channel><title>광주하수구막힘</title><description>광주하수구막힘, 광주 전지역 모든 하수구막힘 뚫어드립니다. 365일 24시 상담 가능합니다.</description><link>https://hanagagu.co.kr/</link><item><title>베란다 배수구 막힘, 세탁기 물이 역류할 때</title><link>https://hanagagu.co.kr/2026/10/14/%EA%B4%91%EC%A3%BC-%EB%B2%A0%EB%9E%80%EB%8B%A4-%EB%B0%B0%EC%88%98%EA%B5%AC-%EB%A7%89%ED%9E%98/</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anagagu.co.kr/2026/10/14/%EA%B4%91%EC%A3%BC-%EB%B2%A0%EB%9E%80%EB%8B%A4-%EB%B0%B0%EC%88%98%EA%B5%AC-%EB%A7%89%ED%9E%98/</guid><description>베란다 배수구 막힘은 세탁기 배수가 몰리는 자리에 세제 찌꺼기와 보풀이 쌓여 생깁니다. 역류할 때 할 일과 업체가 필요한 신호를 안내합니다.</description><pubDate>Wed, 14 Oct 2026 00:00:00 GMT</pubDate><content:encoded>&lt;h2 id=&quot;세탁기가-물을-뺄-때-바닥이-잠긴다&quot;&gt;세탁기가 물을 뺄 때 바닥이 잠긴다&lt;/h2&gt;
&lt;p&gt;세탁기가 헹굼이나 탈수로 넘어가며 물을 한꺼번에 내보내는 순간, 베란다 바닥 배수구에서 물이 넘쳐 바닥이 흥건해집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세탁할 때만 문제가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물이 거실 쪽 문턱까지 번지거나, 배수구에서 거품이 솟아오르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세탁을 바로 멈추고 바닥 물부터 닦아 내야 아랫집으로 물이 스며드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quot;세탁-배수가-막히는-이유&quot;&gt;세탁 배수가 막히는 이유&lt;/h2&gt;
&lt;p&gt;베란다 배수구는 빨랫물이 많은 양으로 한 번에 들어오는 곳입니다. 그래서 작은 찌꺼기도 쌓이기 시작하면 금방 넘칩니다.&lt;/p&gt;
&lt;ul&gt;
&lt;li&gt;&lt;strong&gt;세제와 섬유유연제 찌꺼기&lt;/strong&gt; — 녹지 않은 가루 세제나 과하게 쓴 액체 세제가 배관 벽에 끈적하게 붙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보풀과 옷감 실밥&lt;/strong&gt; — 세탁기 거름망을 빠져나온 보풀이 세제 찌꺼기에 엉겨 덩어리가 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빗물에 쓸려 든 흙과 낙엽&lt;/strong&gt; — 창이 열린 베란다라면 바깥 이물질도 함께 들어갑니다.&lt;/li&gt;
&lt;li&gt;&lt;strong&gt;호스 위치 문제&lt;/strong&gt; — 배수 호스가 배수구 깊숙이 꽂히지 않았거나 꺾여 있으면 물이 바로 역류합니다.&lt;/li&gt;
&lt;/ul&gt;
&lt;h2 id=&quot;세탁-전에-직접-확인할-것&quot;&gt;세탁 전에 직접 확인할 것&lt;/h2&gt;
&lt;ol&gt;
&lt;li&gt;&lt;strong&gt;배수 호스 점검&lt;/strong&gt; — 호스가 배수구 안쪽까지 들어가 있는지, 중간에 꺾이거나 눌린 곳이 없는지 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배수구 덮개와 거름망 청소&lt;/strong&gt; — 덮개를 들어 올려 보풀과 머리카락, 흙을 걷어 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세탁기 거름망(배수 필터) 청소&lt;/strong&gt; — 세탁기 앞쪽 아래 작은 덮개 안에 필터가 있는 기종이 많습니다. 수건을 깔고 천천히 열어 찌꺼기를 뺍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세제 양 줄이기&lt;/strong&gt; — 표시된 양보다 많이 쓰면 찌꺼기가 쌓이는 속도가 빨라집니다.&lt;/li&gt;
&lt;/ol&gt;
&lt;p&gt;세탁기를 새로 들이거나 자리를 옮긴 직후에 물이 넘친다면 배관보다 호스 연결을 먼저 의심합니다. 호스 끝이 배수구 입구에 걸쳐만 있으면 물살에 밀려 빠져나오기 쉽고, 배수구 크기에 맞는 연결 부속을 끼우면 넘침과 냄새를 함께 줄일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베란다 배관 속 물이 얼어 배수가 막히는 경우도 있어, 추운 날에는 배수 호스 안에 물이 남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lt;/p&gt;
&lt;p&gt;뜨거운 수돗물을 흘려 끈적한 세제 막을 풀어 보는 것은 괜찮지만, 끓는 물을 붓거나 락스와 다른 세정제를 함께 쓰는 것은 피합니다.&lt;/p&gt;
&lt;h2 id=&quot;아파트-베란다라면-꼭-알아-둘-것&quot;&gt;아파트 베란다라면 꼭 알아 둘 것&lt;/h2&gt;
&lt;p&gt;공동주택의 베란다 배수구는 대개 여러 세대가 함께 쓰는 세로 배관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집이 아니라 &lt;strong&gt;아래층 쪽 공용 배관&lt;/strong&gt;이 막혀 물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과 같다면 관리사무소에 먼저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lt;/p&gt;
&lt;ul&gt;
&lt;li&gt;세탁기를 쓰지 않을 때도 배수구에서 물이 올라온다&lt;/li&gt;
&lt;li&gt;같은 라인의 다른 집도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다&lt;/li&gt;
&lt;li&gt;위층에서 세탁할 때 우리 집 배수구가 넘친다&lt;/li&gt;
&lt;/ul&gt;
&lt;p&gt;광주의 구축 아파트처럼 배관을 오래 써 온 단지에서는 세로 배관 안쪽에 세제 찌꺼기가 두껍게 쌓여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lt;/p&gt;
&lt;h2 id=&quot;업체가-하는-작업&quot;&gt;업체가 하는 작업&lt;/h2&gt;
&lt;p&gt;세대 안 베란다 배관이 막혔다면 &lt;strong&gt;스프링 관통기&lt;/strong&gt;로 막힌 구간을 뚫고, 세제 찌꺼기처럼 배관 벽에 넓게 붙은 오염은 &lt;strong&gt;고압세척&lt;/strong&gt;으로 씻어 내는 방식이 함께 쓰입니다. 막힌 지점이 세대 배관인지 공용 배관인지 애매하다면 &lt;strong&gt;내시경&lt;/strong&gt;으로 배관 속을 보고 판단합니다.&lt;/p&gt;
&lt;p&gt;작업 뒤에는 세탁기를 한 번 돌려 배수가 넘치지 않는지 함께 확인하고, 배수 필터와 배수구 거름망을 주기적으로 비우는 습관을 들이면 같은 증상이 다시 생기는 간격을 늘릴 수 있습니다.&lt;/p&gt;
&lt;p&gt;세탁할 때마다 물이 넘친다면 화면 하단 전화 버튼으로 증상을 알려 주세요.&lt;/p&gt;
</content:encoded></item><item><title>변기 막힘, 뚫어뻥으로 안 뚫릴 때 확인할 것</title><link>https://hanagagu.co.kr/2026/10/14/%EA%B4%91%EC%A3%BC-%EB%B3%80%EA%B8%B0-%EB%A7%89%ED%9E%98/</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anagagu.co.kr/2026/10/14/%EA%B4%91%EC%A3%BC-%EB%B3%80%EA%B8%B0-%EB%A7%89%ED%9E%98/</guid><description>변기 막힘은 무엇이 내려갔는지에 따라 대처가 달라집니다. 압축기 쓰는 법과 안 뚫릴 때 확인할 것, 업체 작업 방식을 안내합니다.</description><pubDate>Wed, 14 Oct 2026 00:00:00 GMT</pubDate><content:encoded>&lt;h2 id=&quot;물이-차오르거나-내려가다-멈출-때&quot;&gt;물이 차오르거나 내려가다 멈출 때&lt;/h2&gt;
&lt;p&gt;레버를 눌렀는데 물이 빙글빙글 돌기만 하고 내려가지 않거나, 수위가 변기 가장자리까지 올라왔다가 아주 천천히 빠집니다. 물을 내릴 때마다 욕실 바닥 배수구에서 기포가 올라오거나 냄새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물이 넘칠 것 같다면 더 내리지 말고, 변기 뒤쪽이나 옆의 급수 밸브를 잠가 물탱크에 물이 차지 않게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lt;/p&gt;
&lt;h2 id=&quot;무엇이-내려갔는지가-가장-중요합니다&quot;&gt;무엇이 내려갔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lt;/h2&gt;
&lt;p&gt;변기 막힘의 상당수는 &lt;strong&gt;물에 풀리지 않는 것&lt;/strong&gt;이 원인입니다. 화장지는 물에 풀리도록 만들어졌지만 물티슈, 생리대, 기저귀, 마스크, 키친타월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가 장난감이나 칫솔을 떨어뜨린 경우도 있습니다.&lt;/p&gt;
&lt;ul&gt;
&lt;li&gt;한 번에 많이 쓴 화장지 — 시간이 지나면 불어서 풀리기도 합니다&lt;/li&gt;
&lt;li&gt;물티슈·위생용품 — 배관 굽은 곳에 걸려 쌓입니다&lt;/li&gt;
&lt;li&gt;단단한 물건 — 압축기로 밀면 더 깊이 박힐 수 있습니다&lt;/li&gt;
&lt;li&gt;요석과 이물질이 쌓인 배관 — 오래 쓴 변기에서 통로가 점점 좁아집니다&lt;/li&gt;
&lt;/ul&gt;
&lt;p&gt;어떤 것이 내려갔는지 짐작이 간다면 그에 따라 대처가 달라지니 꼭 기억해 두세요.&lt;/p&gt;
&lt;p&gt;화장지 때문이라면 물을 더 내리지 말고 잠시 기다려 보는 것만으로 풀리기도 합니다. 반대로 물티슈는 이름과 달리 물속에서 쉽게 풀어지지 않아, 변기를 지나 바닥 아래 배관에 걸린 채 다른 찌꺼기를 붙잡는 그물 역할을 합니다. 변기 옆에 작은 휴지통을 두고 물티슈·위생용품은 그쪽에 버리는 습관이 막힘을 줄이는 기본입니다.&lt;/p&gt;
&lt;h2 id=&quot;뚫어뻥을-제대로-쓰는-법&quot;&gt;뚫어뻥을 제대로 쓰는 법&lt;/h2&gt;
&lt;p&gt;압축기는 누르는 힘보다 &lt;strong&gt;당기는 힘&lt;/strong&gt;으로 막힌 덩어리를 움직이는 도구입니다. 변기용은 끝이 한 번 더 튀어나온 형태가 배수구에 잘 맞습니다.&lt;/p&gt;
&lt;ol&gt;
&lt;li&gt;변기 안 물이 압축기 고무를 덮을 만큼 있는지 확인합니다. 너무 적으면 물을 조금 보탭니다.&lt;/li&gt;
&lt;li&gt;고무를 배수구에 밀착시킨 뒤 천천히 눌러 공기를 빼고, 힘 있게 당기기를 여러 번 반복합니다.&lt;/li&gt;
&lt;li&gt;물이 빠지기 시작하면 한 번 내려 확인하되, 수위가 올라오면 바로 멈춥니다.&lt;/li&gt;
&lt;/ol&gt;
&lt;p&gt;압축기는 여러 번 시도하되, 시도할 때마다 물이 넘치지 않는지 수위를 확인합니다. 변기 주변에 신문지나 헌 수건을 깔아 두면 튀는 물을 치우기가 편합니다.&lt;/p&gt;
&lt;p&gt;옷걸이 철사로 쑤시면 변기 안쪽 도기에 흠이 생기고, 끓는 물은 도기에 금이 가게 할 수 있어 피합니다. 화학 세정제를 여러 개 섞어 붓는 것도 위험합니다.&lt;/p&gt;
&lt;h2 id=&quot;이럴-때는-직접-하지-않는-편이-낫습니다&quot;&gt;이럴 때는 직접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lt;/h2&gt;
&lt;ul&gt;
&lt;li&gt;장난감, 칫솔, 병뚜껑처럼 단단한 물건이 내려간 것이 확실하다&lt;/li&gt;
&lt;li&gt;압축기를 여러 차례 써도 수위가 그대로다&lt;/li&gt;
&lt;li&gt;변기 물을 내리면 욕실 바닥 배수구나 세면대로 물이 올라온다&lt;/li&gt;
&lt;li&gt;아파트에서 다른 집도 비슷한 시기에 변기가 막혔다&lt;/li&gt;
&lt;/ul&gt;
&lt;p&gt;마지막 두 경우는 변기 자체가 아니라 그 아래 배관이나 공용 본관이 막혔을 수 있습니다. 공동주택이라면 관리사무소에 함께 알려 두세요.&lt;/p&gt;
&lt;h2 id=&quot;업체는-이렇게-작업합니다&quot;&gt;업체는 이렇게 작업합니다&lt;/h2&gt;
&lt;p&gt;변기 막힘은 먼저 &lt;strong&gt;변기용 관통기&lt;/strong&gt;를 넣어 걸린 이물질을 빼내거나 부수는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단단한 물건이 깊이 박혔다면 변기를 바닥에서 분리해 뒤쪽에서 꺼내는 작업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변기 아래 배관까지 막혀 있다면 바닥 쪽 배관을 따로 뚫고, 반복되는 경우에는 &lt;strong&gt;내시경&lt;/strong&gt;으로 배관 속을 보며 원인을 확인합니다.&lt;/p&gt;
&lt;p&gt;작업이 끝나면 물을 여러 번 내려 수위가 정상으로 돌아오는지 확인합니다.&lt;/p&gt;
&lt;p&gt;뚫어뻥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화면 하단 전화 버튼으로 무엇이 내려갔는지부터 알려 주세요.&lt;/p&gt;
</content:encoded></item><item><title>세면대 막힘, 물이 고일 때 혼자 해볼 수 있는 것</title><link>https://hanagagu.co.kr/2026/10/14/%EA%B4%91%EC%A3%BC-%EC%84%B8%EB%A9%B4%EB%8C%80-%EB%A7%89%ED%9E%98/</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anagagu.co.kr/2026/10/14/%EA%B4%91%EC%A3%BC-%EC%84%B8%EB%A9%B4%EB%8C%80-%EB%A7%89%ED%9E%98/</guid><description>세면대 막힘은 팝업 마개와 S자 트랩에 찌꺼기가 쌓여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혼자 해볼 수 있는 청소 순서와 주의할 점을 안내합니다.</description><pubDate>Wed, 14 Oct 2026 00:00:00 GMT</pubDate><content:encoded>&lt;h2 id=&quot;세수할-때마다-물이-고인다&quot;&gt;세수할 때마다 물이 고인다&lt;/h2&gt;
&lt;p&gt;손을 씻고 나서도 세면대에 물이 한동안 남아 있고, 양치 후 거품이 배수구 주변에 맴돕니다. 마개를 열어 둔 상태인데도 물이 잘 내려가지 않거나, 세면대 아래쪽에서 물방울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세면대는 구조가 단순한 편이라 원인이 눈에 보이는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고, 집에서 손볼 수 있는 경우가 많은 곳입니다.&lt;/p&gt;
&lt;p&gt;다만 세면대 아래 배관이 벽으로 들어가는지 바닥으로 들어가는지, 수납장 안에 숨어 있는지에 따라 손이 닿는 범위가 다릅니다. 작업 전에 세면대 아래를 들여다보고 배관 모양부터 확인해 두면 순서를 정하기 쉽습니다.&lt;/p&gt;
&lt;h2 id=&quot;세면대가-막히는-지점은-두-곳&quot;&gt;세면대가 막히는 지점은 두 곳&lt;/h2&gt;
&lt;h3 id=&quot;팝업-마개-주변&quot;&gt;팝업 마개 주변&lt;/h3&gt;
&lt;p&gt;누르면 올라오고 다시 누르면 닫히는 팝업 마개는 아래쪽에 막대와 연결 고리가 있습니다. 이 틈에 머리카락이 감기고 치약·비누 찌꺼기가 붙으면 마개를 열어도 물길이 좁아집니다.&lt;/p&gt;
&lt;h3 id=&quot;아래쪽-s자-트랩&quot;&gt;아래쪽 S자 트랩&lt;/h3&gt;
&lt;p&gt;세면대 밑을 보면 S자나 P자로 굽은 배관이 있습니다. 냄새를 막으려고 물이 늘 고여 있는 구간인데, 무거운 찌꺼기가 가라앉아 쌓이기 쉽습니다. 면도 후 수염 가루, 화장품 잔여물, 렌즈 세척 후 흘린 이물질 등이 대표적입니다.&lt;/p&gt;
&lt;h2 id=&quot;혼자-해볼-수-있는-순서&quot;&gt;혼자 해볼 수 있는 순서&lt;/h2&gt;
&lt;ol&gt;
&lt;li&gt;&lt;strong&gt;팝업 마개 빼기&lt;/strong&gt; — 위로 당기거나 돌려서 빠지는 형태가 많습니다. 빠지지 않으면 세면대 아래 뒤쪽의 연결 막대 고정 너트를 풀어야 빠집니다. 감긴 머리카락을 걷어 내고 씻어 다시 끼웁니다.&lt;/li&gt;
&lt;li&gt;&lt;strong&gt;S자 트랩 분리 청소&lt;/strong&gt; — 아래에 대야와 수건을 깔고, 트랩 양쪽 이음 너트를 손으로 돌려 풉니다. 고인 물이 쏟아지니 천천히 엽니다. 안쪽 찌꺼기를 빼고 솔로 닦은 뒤, 고무 패킹이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고 다시 조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물 흘려 누수 확인&lt;/strong&gt; — 조립 후 물을 틀어 이음부에서 새는 곳이 없는지 손으로 만져 봅니다.&lt;/li&gt;
&lt;/ol&gt;
&lt;p&gt;분해 전에 휴대전화로 부품 배치를 찍어 두면 다시 조립할 때 헷갈리지 않습니다. 고무 패킹의 방향이 바뀌면 이음부에서 물이 새기 쉬우니 꺼낸 순서대로 옆에 늘어놓는 것도 방법입니다.&lt;/p&gt;
&lt;p&gt;너트를 공구로 지나치게 조이면 플라스틱 나사산이 상할 수 있어, 손으로 단단히 조이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끓는 물은 플라스틱 트랩을 휘게 할 수 있고, 세정제를 두 가지 이상 섞으면 유해한 기체가 생길 수 있으니 피합니다.&lt;/p&gt;
&lt;h2 id=&quot;트랩을-청소해도-안-된다면&quot;&gt;트랩을 청소해도 안 된다면&lt;/h2&gt;
&lt;p&gt;트랩까지 깨끗한데도 물이 고인다면 문제는 벽 속으로 들어가는 배관 쪽입니다. 이런 경우는 다음과 같은 신호가 함께 나타나곤 합니다.&lt;/p&gt;
&lt;ul&gt;
&lt;li&gt;세면대를 쓰면 욕실 바닥 배수구에서 물이 올라온다&lt;/li&gt;
&lt;li&gt;트랩을 분리했을 때 벽 쪽 배관 입구에서 물이 거꾸로 흘러나온다&lt;/li&gt;
&lt;li&gt;분해한 부품이 삭았거나 금이 가 있다&lt;/li&gt;
&lt;/ul&gt;
&lt;p&gt;광주의 오래된 주택이나 구축 아파트에서는 벽 속 배관이 가늘거나 낡아 찌꺼기가 쉽게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lt;/p&gt;
&lt;h2 id=&quot;업체-작업은-어떻게-다른가&quot;&gt;업체 작업은 어떻게 다른가&lt;/h2&gt;
&lt;p&gt;벽 쪽 배관이 막혔다면 트랩을 분리한 자리로 &lt;strong&gt;소형 스프링 관통기&lt;/strong&gt;를 넣어 막힌 부분을 뚫습니다. 같은 증상이 반복되면 &lt;strong&gt;배관 내시경&lt;/strong&gt;으로 벽 속 배관의 막힘 위치와 상태를 보고, 오래된 찌꺼기가 배관 벽을 따라 붙어 있다면 &lt;strong&gt;고압세척&lt;/strong&gt;을 검토합니다. 부품이 낡았다면 트랩이나 팝업 교체를 함께 이야기하게 됩니다.&lt;/p&gt;
&lt;p&gt;세면대 아래가 수납장으로 막혀 있거나 이음 너트가 굳어 손으로 풀리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비틀지 말고 그 상태로 상담을 받는 편이 부품 파손을 막는 길입니다.&lt;/p&gt;
&lt;p&gt;직접 해보기 어렵다면 화면 하단 전화 버튼으로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lt;/p&gt;
</content:encoded></item><item><title>싱크대 막힘, 왜 막히고 언제 업체를 불러야 할까</title><link>https://hanagagu.co.kr/2026/10/14/%EA%B4%91%EC%A3%BC-%EC%8B%B1%ED%81%AC%EB%8C%80-%EB%A7%89%ED%9E%98/</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anagagu.co.kr/2026/10/14/%EA%B4%91%EC%A3%BC-%EC%8B%B1%ED%81%AC%EB%8C%80-%EB%A7%89%ED%9E%98/</guid><description>싱크대 막힘은 설거지물의 기름이 배관에서 식어 굳고 음식 찌꺼기가 붙어 생깁니다. 집에서 할 조치와 업체가 필요한 신호를 안내합니다.</description><pubDate>Wed, 14 Oct 2026 00:00:00 GMT</pubDate><content:encoded>&lt;h2 id=&quot;이런-증상이라면-싱크대-배관을-의심합니다&quot;&gt;이런 증상이라면 싱크대 배관을 의심합니다&lt;/h2&gt;
&lt;p&gt;설거지를 마쳤는데 개수대에 물이 한참 남아 있거나, 물을 틀면 배수구에서 꾸르륵하는 소리가 납니다. 거름망을 비웠는데도 시큼한 냄새가 올라오고, 심하면 싱크대 하부장 안쪽 바닥이 젖어 있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조금 늦게 빠지는 정도로 시작해 어느 날 갑자기 물이 멈추는 경우가 많아, 초기 신호를 알아 두면 대처가 쉬워집니다.&lt;/p&gt;
&lt;h2 id=&quot;주방-배관이-막히는-흔한-이유&quot;&gt;주방 배관이 막히는 흔한 이유&lt;/h2&gt;
&lt;p&gt;주방 배수는 다른 곳과 달리 &lt;strong&gt;기름&lt;/strong&gt;이 함께 흘러갑니다. 프라이팬이나 국물에 남은 기름은 뜨거울 때는 물처럼 내려가지만, 배관을 따라 식으면서 하얗게 굳어 벽에 들러붙습니다. 그 위에 밥알, 면 부스러기, 커피 찌꺼기 같은 작은 입자가 붙으면서 통로가 점점 좁아집니다.&lt;/p&gt;
&lt;ul&gt;
&lt;li&gt;기름이 많은 조리 후 그대로 흘려보낸 설거지물&lt;/li&gt;
&lt;li&gt;거름망을 빠져나간 음식물 찌꺼기와 달걀 껍데기&lt;/li&gt;
&lt;li&gt;세제 거품과 섞여 굳은 기름 덩어리&lt;/li&gt;
&lt;li&gt;오래된 주택에서 기울기가 부족하거나 꺾인 구간이 많은 배관&lt;/li&gt;
&lt;/ul&gt;
&lt;p&gt;광주에서도 지은 지 오래된 아파트나 주택은 주방 배관이 길게 돌아가거나 굵기가 가는 경우가 있어, 같은 생활 습관이라도 막힘이 더 잦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quot;집에서-먼저-해볼-수-있는-것&quot;&gt;집에서 먼저 해볼 수 있는 것&lt;/h2&gt;
&lt;ol&gt;
&lt;li&gt;&lt;strong&gt;거름망과 트랩 청소&lt;/strong&gt; — 배수구 거름망을 꺼내 씻고, 하부장 안 배수 트랩(물이 고여 있는 굽은 부분)을 풀 수 있는 구조라면 대야를 받친 뒤 열어 찌꺼기를 빼냅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뜨거운 수돗물 흘리기&lt;/strong&gt; —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을 넉넉히 흘려보내 얇게 굳은 기름을 녹입니다. 주전자에서 막 끓은 물은 플라스틱 배관이나 이음부를 변형시킬 수 있어 붓지 않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압축기 사용&lt;/strong&gt; — 개수대에 물을 조금 받아 두고 압축기(뚫어뻥)로 밀고 당기기를 반복합니다. 양쪽 개수대가 있는 싱크대라면 한쪽 구멍을 막고 해야 힘이 전달됩니다.&lt;/li&gt;
&lt;/ol&gt;
&lt;p&gt;시중 배관 세정제를 쓸 때는 한 가지 제품만 설명서대로 사용하고, 다른 제품이나 락스와 절대 섞지 않습니다. 섞이면 유해한 기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세정제를 부은 뒤에는 압축기를 쓰지 않습니다(약품이 튈 수 있음).&lt;/p&gt;
&lt;h2 id=&quot;업체를-불러야-하는-신호&quot;&gt;업체를 불러야 하는 신호&lt;/h2&gt;
&lt;ul&gt;
&lt;li&gt;위 조치를 해도 물이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lt;/li&gt;
&lt;li&gt;뚫었다가도 며칠 만에 다시 느려진다&lt;/li&gt;
&lt;li&gt;싱크대 물을 쓰면 다른 배수구(세탁기 자리, 욕실 등)에서 물이 올라온다&lt;/li&gt;
&lt;li&gt;하부장 바닥이나 벽 쪽에서 물이 새는 흔적이 보인다&lt;/li&gt;
&lt;/ul&gt;
&lt;p&gt;이런 경우는 배관 깊은 곳에 기름 덩어리가 길게 쌓였거나 배관 자체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lt;/p&gt;
&lt;p&gt;특히 다른 배수구로 물이 올라오는 증상은 주방 배관이 합쳐지는 아래쪽 구간이 막혔다는 뜻일 수 있어, 압축기를 세게 반복하면 오히려 다른 곳으로 오수가 밀려 나갈 수 있습니다. 이때는 물 사용을 줄이고 상담을 먼저 받는 편이 낫습니다.&lt;/p&gt;
&lt;p&gt;막힘을 뚫은 뒤에는 다시 막히지 않게 하는 주방 습관도 함께 챙겨 두세요.&lt;/p&gt;
&lt;ul&gt;
&lt;li&gt;프라이팬과 냄비에 남은 기름은 키친타월로 닦아 낸 뒤 설거지합니다.&lt;/li&gt;
&lt;li&gt;국물과 기름진 소스는 식혀서 굳힌 다음 일반 쓰레기로 버립니다.&lt;/li&gt;
&lt;li&gt;고운 거름망을 쓰고, 설거지가 끝날 때마다 비웁니다.&lt;/li&gt;
&lt;li&gt;설거지 마지막에 뜨거운 수돗물을 잠시 흘려 배관에 남은 기름을 밀어냅니다.&lt;/li&gt;
&lt;/ul&gt;
&lt;p&gt;음식물 분쇄기를 설치한 집이라면 분쇄물이 배관에 쌓이지 않도록 사용 뒤 물을 충분히 흘려보내는 것이 좋습니다.&lt;/p&gt;
&lt;h2 id=&quot;현장에서는-어떻게-작업하나&quot;&gt;현장에서는 어떻게 작업하나&lt;/h2&gt;
&lt;p&gt;주방 막힘에는 보통 &lt;strong&gt;스프링 관통기&lt;/strong&gt;로 막힌 덩어리를 먼저 뚫어 물길을 확보합니다. 다만 기름때는 배관 벽 전체에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 구멍만 내고 끝내면 금방 다시 좁아집니다. 그래서 반복되는 막힘에는 &lt;strong&gt;고압세척&lt;/strong&gt;으로 배관 안쪽 벽을 씻어 내는 방식을 함께 검토하고, 원인이 불분명하면 &lt;strong&gt;배관 내시경&lt;/strong&gt;으로 막힌 위치와 배관 상태를 직접 확인합니다.&lt;/p&gt;
&lt;p&gt;증상이 위 신호와 비슷하다면 화면 하단 전화 버튼으로 상황을 먼저 말씀해 주세요.&lt;/p&gt;
</content:encoded></item><item><title>욕실 바닥 배수구 막힘, 물이 안 빠질 때 원인과 대처</title><link>https://hanagagu.co.kr/2026/10/14/%EA%B4%91%EC%A3%BC-%EC%9A%95%EC%8B%A4-%EB%B0%B0%EC%88%98%EA%B5%AC-%EB%A7%89%ED%9E%98/</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anagagu.co.kr/2026/10/14/%EA%B4%91%EC%A3%BC-%EC%9A%95%EC%8B%A4-%EB%B0%B0%EC%88%98%EA%B5%AC-%EB%A7%89%ED%9E%98/</guid><description>욕실 바닥 배수구 막힘은 머리카락과 비누 찌꺼기가 트랩에 엉켜 생깁니다. 덮개·트랩 청소법과 업체가 필요한 경우를 안내합니다.</description><pubDate>Wed, 14 Oct 2026 00:00:00 GMT</pubDate><content:encoded>&lt;h2 id=&quot;샤워-중-발목까지-물이-차오른다면&quot;&gt;샤워 중 발목까지 물이 차오른다면&lt;/h2&gt;
&lt;p&gt;샤워를 하다 보면 발밑에 물이 고여 잘 빠지지 않고, 다 씻고 나서도 바닥 한쪽에 물웅덩이가 남습니다. 배수구 덮개 주변이 늘 미끈거리고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욕실 바닥 배수구는 매일 쓰는 곳이라 조금씩 느려지는 것을 알아채기 어렵고, 물이 확실히 고이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안쪽에 덩어리가 꽤 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lt;/p&gt;
&lt;h2 id=&quot;바닥-배수구-속에서-일어나는-일&quot;&gt;바닥 배수구 속에서 일어나는 일&lt;/h2&gt;
&lt;p&gt;욕실 배수구 덮개를 열면 아래에 물이 고여 냄새를 막는 &lt;strong&gt;트랩&lt;/strong&gt;이 있습니다. 여기에 가장 먼저 걸리는 것이 머리카락입니다. 머리카락만이라면 금방 빼낼 수 있지만, 샴푸·비누·바디워시 찌꺼기가 섞이면 끈적한 막처럼 뭉쳐 그물처럼 통로를 덮습니다.&lt;/p&gt;
&lt;ul&gt;
&lt;li&gt;긴 머리카락과 반려동물 털&lt;/li&gt;
&lt;li&gt;비누 찌꺼기와 물때가 섞인 끈적한 덩어리&lt;/li&gt;
&lt;li&gt;욕실 청소 때 쓸려 들어간 모래·타일 줄눈 가루&lt;/li&gt;
&lt;li&gt;덮개 아래 트랩 부품이 빠졌거나 어긋난 경우&lt;/li&gt;
&lt;/ul&gt;
&lt;p&gt;트랩을 넘어 더 깊은 배관에 덩어리가 걸렸다면 겉에서 보이는 부분을 아무리 청소해도 증상이 계속됩니다.&lt;/p&gt;
&lt;p&gt;욕실 바닥 배수구는 세면대나 욕조 배수와 바닥 아래에서 합쳐지는 구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세면대에서 내려온 치약 찌꺼기와 욕조의 입욕제 잔여물까지 같은 배관에 모이고, 바닥 배수구가 그 영향을 가장 먼저 받습니다. 가족 수가 많거나 머리가 긴 가족이 있는 집일수록 덩어리가 생기는 속도도 빠릅니다.&lt;/p&gt;
&lt;h2 id=&quot;덮개와-트랩-직접-청소하는-순서&quot;&gt;덮개와 트랩, 직접 청소하는 순서&lt;/h2&gt;
&lt;ol&gt;
&lt;li&gt;&lt;strong&gt;덮개 분리&lt;/strong&gt; — 대부분 위로 들어 올리거나 돌리면 빠집니다. 고무장갑을 끼고 작업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트랩 꺼내기&lt;/strong&gt; — 원통형이나 컵 모양 부품이 끼워져 있다면 꺼내서 엉킨 머리카락과 찌꺼기를 제거하고 칫솔로 씻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입구 쪽 걷어 내기&lt;/strong&gt; — 배수구 입구에 걸린 머리카락은 집게나 일회용 배수구 클리너(톱니 달린 플라스틱 막대)로 끌어 올립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물 흘려 확인&lt;/strong&gt; — 부품을 원래 방향대로 다시 끼우고 샤워기로 물을 흘려 빠지는 속도를 봅니다.&lt;/li&gt;
&lt;/ol&gt;
&lt;p&gt;트랩 부품을 빼 둔 채 쓰면 냄새와 벌레가 올라오니 반드시 다시 끼웁니다. 덮개 위에 씌우는 머리카락 거름망을 따로 두고 샤워가 끝날 때마다 걷어 내면 다음 청소까지의 간격이 한결 길어집니다. 펄펄 끓는 물이나 여러 세정제를 섞어 붓는 방법은 배관과 몸 모두에 해로울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lt;/p&gt;
&lt;h2 id=&quot;청소해도-안-빠진다면-의심할-것&quot;&gt;청소해도 안 빠진다면 의심할 것&lt;/h2&gt;
&lt;ul&gt;
&lt;li&gt;트랩까지 깨끗한데 물이 여전히 고인다&lt;/li&gt;
&lt;li&gt;변기 물을 내리거나 세면대를 쓸 때 바닥 배수구로 물이 올라온다&lt;/li&gt;
&lt;li&gt;아랫집 천장에 물 자국이 생겼다는 연락을 받았다&lt;/li&gt;
&lt;/ul&gt;
&lt;p&gt;이때는 욕실 바닥 아래 배관 깊은 곳이 막혔거나, 배관 연결부나 방수층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습니다. 광주의 연식이 있는 주택이나 아파트에서는 욕실 배관이 처음 시공된 그대로인 경우도 있어 원인을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lt;/p&gt;
&lt;h2 id=&quot;현장-작업은-이렇게-이뤄집니다&quot;&gt;현장 작업은 이렇게 이뤄집니다&lt;/h2&gt;
&lt;p&gt;바닥 배수구 막힘은 &lt;strong&gt;스프링 관통기&lt;/strong&gt;를 배수구 안으로 넣어 머리카락 뭉치를 감아 올리거나 부수는 방식이 기본입니다. 같은 자리가 계속 막히거나 아랫집 누수가 의심되면 &lt;strong&gt;배관 내시경&lt;/strong&gt;으로 막힌 지점과 배관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하면 &lt;strong&gt;고압세척&lt;/strong&gt;으로 배관 벽의 찌꺼기를 함께 씻어 냅니다.&lt;/p&gt;
&lt;p&gt;작업 뒤에는 샤워기를 틀어 바닥 물이 고이지 않고 빠지는지, 덮개 주변에서 냄새가 줄었는지 함께 확인합니다.&lt;/p&gt;
&lt;p&gt;트랩 청소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화면 하단 전화 버튼을 눌러 증상을 알려 주세요.&lt;/p&gt;
</content:encoded></item><item><title>하수구 역류와 악취, 아랫집까지 번지기 전에 할 일</title><link>https://hanagagu.co.kr/2026/10/14/%EA%B4%91%EC%A3%BC-%ED%95%98%EC%88%98%EA%B5%AC-%EC%97%AD%EB%A5%98-%EC%95%85%EC%B7%A8/</link><guid isPermaLink="true">https://hanagagu.co.kr/2026/10/14/%EA%B4%91%EC%A3%BC-%ED%95%98%EC%88%98%EA%B5%AC-%EC%97%AD%EB%A5%98-%EC%95%85%EC%B7%A8/</guid><description>하수구 역류와 악취는 세대 배관보다 아래쪽 공용 배관 문제일 수 있습니다. 역류가 생겼을 때 할 일과 관리사무소에 알리는 순서를 안내합니다.</description><pubDate>Wed, 14 Oct 2026 00:00:00 GMT</pubDate><content:encoded>&lt;h2 id=&quot;물이-거꾸로-올라오는-것은-다른-신호입니다&quot;&gt;물이 거꾸로 올라오는 것은 다른 신호입니다&lt;/h2&gt;
&lt;p&gt;배수구 한 곳이 느린 것과, 쓰지도 않은 배수구에서 물이 솟아오르는 것은 성격이 다릅니다. 욕실 바닥으로 탁한 물이 올라오거나, 베란다 배수구가 넘치거나, 변기 수위가 저절로 오르내린다면 물이 내려갈 길이 아래쪽 어딘가가 막혔거나 통기가 원활하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집 안 곳곳에서 하수구 냄새가 동시에 심해지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lt;/p&gt;
&lt;h2 id=&quot;역류와-악취를-부르는-원인&quot;&gt;역류와 악취를 부르는 원인&lt;/h2&gt;
&lt;h3 id=&quot;아래쪽-배관이-막혔을-때&quot;&gt;아래쪽 배관이 막혔을 때&lt;/h3&gt;
&lt;p&gt;세대 배관이 본관으로 합쳐지는 지점이나 본관 자체가 막히면, 위에서 내려온 물이 갈 곳을 잃고 가장 낮은 배수구로 올라옵니다. 공동주택에서는 저층 세대가 먼저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lt;/p&gt;
&lt;h3 id=&quot;트랩의-물이-말랐을-때&quot;&gt;트랩의 물이 말랐을 때&lt;/h3&gt;
&lt;p&gt;냄새만 나고 물은 잘 빠진다면, 오래 쓰지 않은 배수구의 트랩 속 물이 말라 하수 냄새가 그대로 올라오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한동안 비워 둔 집이나 잘 쓰지 않는 욕실에서 흔합니다. 배수구 덮개 아래 트랩 부품이 빠져 있거나 바닥 배수구와 배관 사이 틈이 벌어져도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lt;/p&gt;
&lt;h3 id=&quot;통기가-원활하지-않을-때&quot;&gt;통기가 원활하지 않을 때&lt;/h3&gt;
&lt;p&gt;배관 안 공기가 빠질 길이 막히면 물을 내릴 때 다른 배수구의 트랩 물이 빨려 나가 냄새가 납니다. 꾸르륵 소리가 함께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lt;/p&gt;
&lt;h2 id=&quot;역류가-보이면-바로-할-일&quot;&gt;역류가 보이면 바로 할 일&lt;/h2&gt;
&lt;ol&gt;
&lt;li&gt;&lt;strong&gt;물 사용 멈추기&lt;/strong&gt; — 세탁기, 식기세척기, 샤워처럼 많은 물을 내보내는 것부터 멈춥니다. 집 안 사람들에게도 알립니다.&lt;/li&gt;
&lt;li&gt;&lt;strong&gt;관리사무소에 알리기&lt;/strong&gt; — 아파트·연립이라면 공용 배관 문제일 수 있어 먼저 연락합니다. 공용 부분은 관리주체가 관리하는 것이 원칙이고, 같은 라인 다른 세대의 상황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lt;/li&gt;
&lt;li&gt;&lt;strong&gt;피해 기록&lt;/strong&gt; — 올라온 물과 젖은 바닥, 벽, 가구를 사진으로 남겨 둡니다. 아랫집이나 관리사무소와 이야기할 때 근거가 됩니다.&lt;/li&gt;
&lt;li&gt;&lt;strong&gt;물 닦고 환기&lt;/strong&gt; — 오염된 물은 장갑을 끼고 닦아 내고, 창을 열어 환기합니다.&lt;/li&gt;
&lt;/ol&gt;
&lt;p&gt;오수가 닿은 바닥과 욕실 용품은 세제로 씻은 뒤 충분히 말리고, 아이나 반려동물이 그 물을 만지지 않게 합니다. 전기 콘센트나 멀티탭이 바닥 가까이 있다면 물이 닿기 전에 플러그를 뽑아 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lt;/p&gt;
&lt;p&gt;냄새만 나는 경우라면 잘 쓰지 않는 배수구에 물을 한 바가지 부어 트랩을 채워 보세요. 그것만으로 냄새가 잦아들기도 합니다. 냄새를 없애려고 세정제를 여러 개 섞어 붓는 것은 유해한 기체가 생길 수 있어 위험합니다.&lt;/p&gt;
&lt;h2 id=&quot;아랫집-피해를-줄이려면&quot;&gt;아랫집 피해를 줄이려면&lt;/h2&gt;
&lt;p&gt;역류한 물은 바닥 틈이나 배관 주변을 타고 아래층 천장으로 스며들 수 있습니다. 물이 올라온 것을 발견했다면 아랫집에도 미리 알려 천장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습니다. 광주의 오래된 아파트와 원도심 주택처럼 배관을 오래 써 온 건물은 본관 안쪽에 찌꺼기가 두껍게 쌓여 있는 경우가 있어, 한 번 역류가 있었다면 원인을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lt;/p&gt;
&lt;h2 id=&quot;원인을-찾는-작업&quot;&gt;원인을 찾는 작업&lt;/h2&gt;
&lt;p&gt;역류는 막힌 지점이 어디인지가 핵심이라 &lt;strong&gt;배관 내시경&lt;/strong&gt;으로 세대 배관과 본관의 상태를 먼저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힌 위치가 확인되면 &lt;strong&gt;스프링 관통기&lt;/strong&gt;로 물길을 열고, 배관 벽에 오래 쌓인 오염은 &lt;strong&gt;고압세척&lt;/strong&gt;으로 씻어 냅니다. 공용 배관이라면 관리사무소와 협의해 작업 범위를 정합니다.&lt;/p&gt;
&lt;p&gt;통기 문제가 의심되면 옥상이나 벽에 있는 통기관 상태까지 살펴야 할 수 있어, 공동주택에서는 이 부분도 관리사무소와 함께 확인합니다.&lt;/p&gt;
&lt;p&gt;역류나 악취가 계속된다면 화면 하단 전화 버튼으로 상황을 알려 주세요.&lt;/p&gt;
</content:encoded></item></channel></rss>